투싼,쏘나타 미국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소식

 

투싼,쏘나타 미국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소식

 

현대의 투싼과 쏘나타 가 미국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.

현대자동차의 투싼과 쏘나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

 충돌시험 결과 발표(24일,현지시각)에서

나란히 '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(Top Safety Pick+)'에

선정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합니다.

 

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안전한 차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,

지난 8월 판매 첫 달 6,609대가 판매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

신형 투싼의 향후 판매에도 더욱 탄력을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 

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(IIHS,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)는 1959년 설립된 미국 내 80여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자동차 안전분야의 비영리 연구기관으로,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충돌시험 결과는 고객이 차량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.

 

 

■ 최근 미국시장에 선보인 신형 투싼은 아래와 같은 우수한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최고의 안전차량에만 부여하는 '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'에 선정됐다.

1	전면 충돌(Moderate overlap front)	우수(Good)
2	측면 충돌(Side)
3	지붕 강성(Roof strength)
4	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도(Head restraints & seats)
5	스몰 오버랩(Small overlap front)
6	충돌 회피 장치(Front Crash Prevention)	최우수(Superior)

 

※ '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' 획득 조건: 4개 충돌 항목 우수(Good), 스몰 오버랩 평가 양호(Acceptable) 이상, 충돌 회피 장치 평가 우수(Advanced) 이상

 

■ 신형 투싼은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최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차량의 전체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.

1	초고장력 강판(AHSS: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/ 인장강도 60kg/㎟급 이상) 적용 비율 확대(18%→51%)
2	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 확대 적용(8.5m→102m)
3	승객룸 핫스탬핑 공법 적용
4	차체 주요 부위의 연결부 강성 강화
5	AEB (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1차 경보하고 충돌 직전 차량을 긴급 제동시켜 주는 '자동 긴급제동 시스템)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
6	BSD (사각지대 및 후방의 고속 접근 차량을 인지해 경보해주는 '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) 적용
7	LDWS (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경고등 및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'차선이탈 경보 시스템) 적용

■ 또한 쏘나타도 새롭게 탑재된 '자동 긴급제동 시스템(AEB)'을 통해 '충돌 회피 장치(Front Crash Prevention)' 평가에서 최우수(Superior) 등급을 획득함으로써,

기존 '탑 세이프티 픽'에서 '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'로 등급이 상향됐다.

 

한마음경영연구원은 각 분야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선의 기업 지도로 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.

1. 나라장터 쇼핑몰(다수공급자제도/조달우수)등록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

2. 벤처, 이노비즈 인증으로 자금확보, 세금감면 등의 각종 혜택

3. 정책지원, 국가연구개발(R&D)사업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

4. ISO9001,14001인증으로 기업 신뢰도 향상과 품질경영시스템의 구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