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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지원

R&D(연구개발)재발견사업 확대 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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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&D(연구개발)재발견사업 확대 소식

 

산업통상자원부가 ‘미활용 R&D(연구개발)성과물’ 재발견중소·중견기업에 이전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R&D(연구개발)재발견사업 내년에는 타부처 유사중복사업을 조정해 175억 원이 증가한 285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합니다. 

R&D(연구개발) 개발은 하였으나 활용되지 못하고 연구실에 틀어박혀 있는 ‘놓친 기술’을 다시 찾아내 사업화라는 보배로 꿰어내는 사업이다. 

- 올해는 정부예산 110억 원을 투입해 전기·전자, 기계·소재, 정보통신, 바이오·의료 등 기술 다방면에 걸쳐 31개 미활용기술을 선정하여 추가 기술개발, 시제품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.

 

【 ‘15년도 사업개요 】

 

 

 

 

ㅇ 사 업 명 : R&D재발견 프로젝트(‘15년도예산 110억원)

ㅇ 지원과제 : 기업에 이전된 기술은행(NTB) 등록 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 중 기술경쟁력 및 시장성 등을 갖춘 사업화 유망과제

 

ㅇ 지원내용 : 상용화기술개발, 시제품제작 등 과제당 최대 4억원(1년)

□ ‘16년도 정부예산 편성 시에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타부처 유사중복사업을 산업부로 조정함으로써부처 간 중복수행에서 오는 예산 낭비요소를 없애 사업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, 사업주체가 수요자 중심으로 일원화됨으로써 활한 기술이전과 매출증대의 선순환 촉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.

  * 유사중복사업 조정 현황

통합 전

통합 후

부처

회계

사업명

‘15예산

부처

사업명

‘16예산

산업부

산촉기금

R&D재발견프로젝트

11,000

산업부

R&D 재발견프로젝트

28,525

중기청

일반회계

이전기술개발사업

20,000

  □ 동 사업이 확대·개편됨에 따라 잠재적 시장가치가 있지만 미활용되고 있는 공공R&D성과물의 중소중견기업 이전이 활성화되어 상용화 개발이 촉진됨에 따라 기술거래시장이 활성화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.